E. H. Cha1, Y. W. Kim2, S. A. Lim2*, and J.W. Lim3*차은희1·김영운2·임수아2*·임재욱3*
1Dept. of Pharmacy, Hoseo Univ., Asan Chungnam 336-795, Korea
2Graduated School of Green energy engineering, Hoseo Univ. Asan Chungnam 336-795, Korea
3POSCO ICT, Strategic planning, Sungnam, KyungKiDo 463-775, Korea호서대학교 제약공학과,
2호서대학교 그린에너지공학과 대학원,
3포스코 ICT 전략기획팀
삼성분 칼코게나이드 화합물인 황화 주석 저마늄 (SnxGe1-xS) 합금 나노입자를 메틸 주석
(Sn(CH3)4, tetramethyl tin, TMT) 메틸 저마늄 (Ge(CH3)4, tetramethyl germanium, TMG),
황화수소 (H2S, hydrogen sulfide) 혼합 가스의 레이저 광분해 반응법으로 합성할 수 있으며,
이때 반응기 안의 가스 혼합비율에 따라 나노입자의 주석과 저마늄의 조성비를 조절할 수 있었
다. 조성비를 가변시킨 나노입자는 모두 결정성을 갖게 만들 수 있었으며, 리튬 이온 전지의 음
극소재로서 우수한 특성을 보여주었다. 조성비에 따라 특성을 조사결과, 황화저마늄은 70 사이클
후 최대 1200 mAh/g의 가장 높은 방전용량을 갖는 것과, 주석 성분 함량이 클수록 높은 충방
전률에서 용량 유지가 더 잘 됨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우수한 효율의 황화물 합금 나노입자
의 새로운 대량 합성법은 고성능 에너지 변환 소재 실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eyword : Carbon group, Nanocrystals, Laser Photolysis, Lithium Ion Batt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