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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전기화학회 인사말씀

한국전기화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12대 한국전기화학회 회장을 맡은 신운섭입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좋은 일들로 가득차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한국전기화학회는 지난 1996년 창립된 이후 커다란 발전을 이루어 2018~19년 4차례에 걸친봄, 가을 학술대회는 평균 840명의 회원이 모였고, 학진등재지인 국문지, SCIE인 영문지와 기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회비납부 회원이 1,352명입니다. 또한, 물리전기, 바이오/분석전기, 이차전지, 연료전지, 캐패시터, 광전기, 재료전기, 환경전기 8개의 분과가 안착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초대부터 11대 임원을 맡으셨던 분들의 수고와 한국전기화학회 모든 회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1995년 서강대에 부임하며 전기화학연구회에 나오기 시작하였고, 1996년에는 발족되는 한국전기화학회를 바라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회에 다니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은 학문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큰 축복이고 기쁨이었습니다. ISE와 ECS 회원으로 관련 국제학회를 다니면서도 한국전기화학회 회원이라는 것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저는 전임 회장님들, 임원진들이 잘 쌓아 놓은 한국전기화학회의 탑을 더 안정되고 견고하게 하는 일에 애쓰고 싶습니다.

1. 모이면 반갑고, 한 번 오면 또 오고 싶은 한국전기화학회가 되고 싶습니다. 2020년 봄은 창원, 가을은 PRiME 2020 하와이, 2021년 봄은 부산, 가을은 ISE 2021 제주로 예정된 학술회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할 뿐 아니라, 유익한 행사가 되어 항상 다시 오고 싶은 학술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 운영위원회, 분과행사 등 다양한 회의의 및 모임도 효과적이며 알찬 자리가 되어 교류의 폭이 확대되며 건설적이며 창의적인 안건들이 많이 논의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반갑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2. 학회의 회원 확충 및 학술 발표 활성화를 통해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싶습니다. 전기화학 분야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에너지, 환경, 재료, 바이오헬스 등의 분야에서 주역이 되는 학문입니다. 관련 연구자들을 끌어들이고 교류하여 전기화학을 중심으로 융합적 학문과 기술이 발전하는 기틀이 되는 학회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3. 홈페이지, 학술지의 전문화와 PRiME, ISE 등의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를 통해 국제 수준으로 도약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2019년 노벨화학상은 전기화학 분야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한국전기화학회를 통해서 노벨상 혹은 그 이상의 기여를 하는 분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합니다.

부족한 사람이 향후 2년 동안 여러분을 섬기는 마음과 자세로 회장의 임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제12대 한국전기화학회 회장 신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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